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2일 화요일
내가 너희를 데려갈 준비가 되도록 하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2025년 8월 16일 전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자녀들아.
나의 자비가 너희 위에 있고, 내 사랑은 무한하다; 나는 이 기도 모임에서 너희가 함께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기뻐한다.
복되신 성모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고, 나도 그분과 함께 있다, 그분의 곁에 서서, 오늘 나의 백성을 방문하여 그들의 삶은 그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러 온 예수 그리스도이다:
…. 하나님을 향해 영원한 분 안에서 영원을 얻으려면.
…혹은 만약 그들의 선택이 나의 적을 따르는 세상의 것들에 떨어진다면,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온전한 사랑으로 다시 너희를 부르러 왔고, 삶으로 돌아갈 기회를 주려고 한다.
오 사람들아, 이 죽음의 길을 버리고 생명으로 돌아가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마음껏 즐거워하고 그분 안에 자신들을 두어 가장 거룩한 당신 성심과 마리아의 무염시태 심장에 봉헌하라. 넘어질 때마다 그들의 도움을 구하라, 특히 너희가 세상의 것들을 버리고 너를 창조하신 분에게 돌아가는 선택을 하는 자들아.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울음은 끝이 없다, 그분들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너무 많은 아이들을 보고 계신다.
땅 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괴는 사람이 지속하는 죄로 인해 발생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속하지 않는 것들을 버려라. 너희는 하늘의 자녀들이며 하늘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것을 구하고 사탄의 것을 버려라. 그는 너를 그의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 그가 그렇게 하게 두지 마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너무나 큰 사랑으로 창조했고, 너무나 큰 사랑으로 다시 너희를 구원으로 부르며 나에게 돌아와 성부가 각자 그의 자녀들을 위해 준비하신 하늘 왕국에서 살도록 한다:
...영원히 사랑과 기쁨이 있는 곳!
…천사들의 노래가 영원히 들리는 곳!… 너희 자신들이 완전한 사랑의 노래에 동참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늘 어머니에게 부르는 곳.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주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것을 안다면 기쁨으로 울고 이 세상에서 겪는 모든 것을 갑자기 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준비된 무한한 기쁨과 행복에 비길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제 다가왔다고 위로하며 말한다, 나는 돌아오고 있다. 나를 따라갈 준비가 되도록 하라, 이 땅에서 너희를 들어 올려 영생의 기쁨을 주고 사탄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세상, 경이와 영원한 기쁨으로 가득 찬 세상을 즐기게 해주겠다.
다시 너희를 부르고, 여기 너희와 함께 머물고, 너희 가운데 걸으며 너희를 안고 십자가의 표징을 너희 마음에 새긴다!
나는 너희를 구원으로 이끈다, 내 자녀들아!
오 나에게 진심으로 “예”라고 말하는 너희여, 내가 너희와 함께 데려간다!… 이미 나의 것이다!... 이미 새로운 땅에 있다.
예수님, 무한하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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